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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떤말을 해야 할까~ 아이가 자기 몸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세요 부모가 하는 말이 아이 몸에 대한 생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들은 너무 쉽게 말합니다 '어이, 뚱땡이 아가씨!' '야, 멸치같이 말랐구나' '손이 그게 뭐니, 누굴 닮아 그래?' '넌 언제 크려고 이렇게 작달막하니' 신체 그 자체보다 신체에 대한 부모의 말이 아이를 어둡게 만듭니다 - 하루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冊 (서천석) .. 이쿠~ 뜨끔하다. 요즘 이런 비슷한 말들을 아들들 한테 장난처럼 했었는데.. 반성해야지! 더보기
인간의 실수야말로 인간을 진실로 사랑해야 할 존재로 만든다 "인간의 실수야말로 인간을 진실로 사랑해야 할 존재로 만든다." 괴테의 말이죠. 내가 부족하고 잘못이 있으면 사람이 떠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수를 감추고 잘못을 부인할 때 사람이 떠납니다. 완벽함을 버리세요. 부족한 자기를 인정해야 사랑받습니다. -서천석/트위터 퍼옴 더보기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공과지도안 더보기
괴로움의 원인은 집착 더보기
경청 경청 마음을 얻는 지혜 / 조신영.박현찬지음/ 위즈덤하우스 어느 철학자가 예술 중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이 바로 우리의 인생이라고 말했다음악이나 미술, 공연이 주는 감동보다 휠씬 더 강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p63) 들을 청 聽왼쪽에는 귀 이 耳 자 밑에 임금 왕 王 자가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열 십 十자 밑에 눈 목 目자를 옆으로 눕혀 놓았고 그 아래 한 일 一자와 마음 심 心자가 차례로 놓여 있었다. 듣는 다는 것, 그것은 왕 같은 귀를 갖는다는 뜻이 아닐까? 여기서 왕 같은 귀라는 것은 매우 커다란 귀, 즉 들을 때 우리가 집중해서 들어야 함을 의미. 그럼 열개의 눈은? 듣는다는 것은 열 개의 눈을 갖는 행위... 그리고 들을 때에는 상대.. 더보기
주님과 눈이 마주칠때 주께서 ~ 보시니 .. 베드로 .. 심히 통곡하였다. (눅22:61) 주님과 베드로와 눈이 마주쳤을때 주님을 부인하던 그때, 주님과 눈이 마주칠텐데... 어떠할까? 나는 몇번 눈이 마주쳤을까? 더보기
지혜를 구한 솔로몬 (공과지도안) 공과지도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