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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증거한 베드로 .. 더보기
포도나무의 비유 .. 더보기
부자와 나사로 .. 더보기
기도하신 예수님 .. 더보기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예수님을 잘 믿는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님은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휼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 더보기
나를 나답게 만들어준 아내를 위한 기도~ 아합왕...그는 어찌보면 아내를 잘못만나 이스라엘 악한왕의 대명사가 된것 같다. 한 여자.. 아내의 중요성 ? *^^* 반면 지혜로웠던 솔로몬 말년에 죄악속에 파묻혔다. 솔로몬은 함께하지 않아야 할 한명의 아내로 인해 훅! 가지 않았다. 한명..두명.. 무려 천명이었다. 다른 각도에서 보니 솔로몬 참 대단하다 그리고 사단 애들 참 집요하게 ... 공격! *^^* 괜한생각 난 몇명까지 버틸까? ----- 쓸데없는 생각 잠깐 해봄! 나를 나답게 좋게 만들어준 '아내' 지난주 종합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췌장 수치가 높아 오늘 정밀검사를 다시 하려고 '피 검사' 의뢰를 하였다. 검사결과 아무 일 없을 것이다! 지금 기도한다 더보기
인간은 아는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 영남대학교 대학원 미학 미술사학과 학생들과의 남도 답사중... 어느 대학생의 말..."저는 손장섭, 강인균, 임옥상 같은 호남의 화가들이 풍경 속에 그리는 시뻘건 들판이남도의 역사적 아픔과 한을 담아낸 조형적 변형인줄 알았는데, 여기 와보니 그것 자체가리얼리티였네요. 정말로 강렬한 빛깔이네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4p) 손장섭, 강인균, 임옥상..이들이 누구이며 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렸는데 전혀 알수 없는 나..나는 이들이 지금 보고 있는 남도의 황토를 보면서 이런 것을 전혀 느낄수 없으리라 모든것이 그런것 같다.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만큼, 알고 있는것 만큼, 경험한 만큼만 느끼는것 같다. 자녀에 대한 사랑, 하나님에 대한 사랑, 맡고 있는 분반 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