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冊 중에서..>
"한때 진보의 기수였던 우리가 386세대도 486이 되고 586이 되면서 보수화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진보주의에 매혹을 느꼈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서 보수주의로 회귀하는 것은 인간의 생물학적 운명"
아직.. 40대가 아니면서도 나의 모습을 보면 점점 보수화가 되어가는걸
느낀다.
보수화... 보수화... 나쁜 단어는 아닌데.. 괜시리.. 슬퍼지는것은 왜일까?
"한때 진보의 기수였던 우리가 386세대도 486이 되고 586이 되면서 보수화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진보주의에 매혹을 느꼈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서 보수주의로 회귀하는 것은 인간의 생물학적 운명"
아직.. 40대가 아니면서도 나의 모습을 보면 점점 보수화가 되어가는걸
느낀다.
보수화... 보수화... 나쁜 단어는 아닌데.. 괜시리.. 슬퍼지는것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