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다이어리 첫장에 적고 있는 글 . . . ■ I have set the LORD always before me (psalms 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내 앞에 주님이 계심을 항상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해간다면 . . . 어제 말씀을 듣고 나서.. 한 문장을 더 추가했다. ■ 주 안에서 수고 하고 있는가? 주 안에서 많이 수고 하고 있는가? (롬16:12) 가슴을 뜨겁게하는 말씀 ~~ 나는 주님의 일을 하면서.. 수고는 하고 있는가? 많이 수고를 하고 있는가? 내가 수고하는지 다 아시는 주님 더보기
사울의 목숨을 살려준 다윗 (공과지도안) 성경본문 : 사무엘상 24,26장 공과제목 : 사울의 목숨을 살려준 다윗 공과지도안 3학년 6학년 더보기
후원금 인출 그가 추구했던 가치와 정신 좀더 나은 세상 좀더 나은 세상에서 우리 아들이 자라나길...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 너무 적지만.. 적은 후원금이 모아진다면... 크게 무엇인가를 하겠지. 지난달부터.. 후원금(노무현재단 & 시민주권모임) 인출이 되고 있다. 통장에.. 찍힌 "노무현"이라는 이름.. 음~~~ 더보기
다윗과 요나단 (공과지도안) 성경본문: 사무엘상 18~20장 공과제목: 다윗과 요나단 공과지도안 1학년)3학년)5학년)6학년) 더보기
부모와 아이사이 (Between Parent And Child) (하임G.기너트) 부모와 아이사이 - 하임G.기너트 - 양철북 말이란 바로 외과 의사의 칼과 같기 때문이다. (P18) -외과 의사가 수술실에 들어와서, 마취 전문의사가 우리에게 주사를 놓기 전에. "사실 난 수술 실습을 많이 받지 않았지만, 환자들을 사랑해요. 상식에 따라 수술 할거에요" 하고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인가? 아이들은 사랑과 상식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믿는 부모들도 이와 같지 않을까? 아이들의 일상적인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부모들도 외과 의사들처럼 특별한 기술들을 배워야 한다. 수술 부위에 조심스럽게 칼을 갖다 대는 숙련된 외과 의사처럼, 부모들 또한 말을 기술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통찰력만으로는 부족하다. 훌륭한 부모가 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 더보기
다윗과 골리앗 (공과지도안) 성경본문 : 사무엘상17장 본문제목 : 다윗과 골리앗 공과지도안 (1학년) (2학년) 더보기
고난과 성숙 (돌멩이로 종이배를 . . .) 어린 소년이 연못가에서 손으로 만든 작은 종이배를 띄우며 놀고 있었는데 배가 손에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밀려나자 소년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본 소년의 형이 배가 나가는 방향에 돌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어린 소년은 형이 돌멩이로 배를 맞추어 버릴까봐 또 울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던진 돌멩이가 수면 위에 떨어져 생긴 물결로 인해 배가 점점 연못가로 움직여 오는 사실을 깨닫고는 울음을 그쳤습니다. 우리들 대부분도 어린 소년과 같이 우리에게 고난이 올 때, 돌멩이가 배를 맞추려 하는 것으로 알고 두려워 하는 것처럼 두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뜻을 따르려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의 돌멩이를 던져 우리를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만드신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