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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노트

첫날부터....

2009년 12월 말...
회사일로 시무룩하고, 고민되게 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 일이.. 쉽게 잊혀지지는 않을것 같고...

그렇게 년말을 보내고
동계수련회를 맞이했는데.. 동계때에도.........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 1/3일 첫주일, 새로운 아이들과의 첫 만남의 시간
처음으로 갖는 선생님들과의 모임들..

회사일 때문일까?
예전과 같지 않은 마음들.. 아~~  힘들게 하루를 보냈다.

빨리 잊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