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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노트

어리석은 새 !

독수리과 새중에서.. 지상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가 적이 공격해 오면 당황하여
도망치는데 날지 않고 달리다가 잡혀 먹는 새가 있다고 한다.
자기가 날수 있다는것을 잊어버리는....ㅠ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
세상 가운데 묻혀 살다가 위급한 상황이 되면..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당황하고.. 어찌 할줄 모르고, 낙망만 하는...
위를 쳐다보며.. 물어보면 되는데~ 말이다

..

나는 어떻게 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