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성경을 읽었다.
잠언19,20장을 다 읽은뒤..
둘째에게 물었다.
...
잠언19,20장을 다 읽은뒤..
둘째에게 물었다.
...
"성연아 너 잠언20:30절 말씀이 무슨 말인줄 알겠어?"
"네 아빠!... 아빠가 저 잘못했을때 아프게 때리잖아요. 그렇게 매를 맞게 되니까.. 잘못하는 일들을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매를 맞으면.. 머리 속에 기억이 되고요. 나쁜짓을 할려고할때...."
엥~
둘째(7세) 아이와 이런 교제가 된다니.
놀랍다.
사랑의 매인줄, 아빠가 사랑해서 잘못할때 아프게 매를 때린다는것을
잘 알고는 있는 아이들이지만
말씀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아이에게 더 좋은것같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첫째 아이가 묻는다
"아빠.. 아빠는 어떤 말씀을 구원을 받았어요?"
"어~.. 아빠는 히브리서9:12절, 그리고 이사야53장, 43장... "
"정연이는 어떤 말씀이였어?"
"네..저는 에베소서6:17절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 이상네
이놈이 구원은 확실한데.. 이 말씀으로
그래서 쭈욱 복음 말씀으로 이야기를 해보았다.
역시나.. 구원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는 있었다.
작년 7월27일에 구원받았다고 말을 하길래..그냥 그랬어! 정도였는데
교제를 해보니..확실하였다.
그래서 정연아 엡6:17절은 이런 말씀이고..
그리고 복음의 말씀들은 이런, 저런 말씀들이 있고.. 이런 뜻이란다
설명을 해주니.. 다 알아 들었다.
아~
오늘.. 첫째, 둘째놈들로 인해... 무지 기분이 좋다.
말씀으로 두 아들과 교제를 나눌수 있다는것이 ..참 좋다.
"네 아빠!... 아빠가 저 잘못했을때 아프게 때리잖아요. 그렇게 매를 맞게 되니까.. 잘못하는 일들을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매를 맞으면.. 머리 속에 기억이 되고요. 나쁜짓을 할려고할때...."
엥~
둘째(7세) 아이와 이런 교제가 된다니.
놀랍다.
사랑의 매인줄, 아빠가 사랑해서 잘못할때 아프게 매를 때린다는것을
잘 알고는 있는 아이들이지만
말씀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아이에게 더 좋은것같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첫째 아이가 묻는다
"아빠.. 아빠는 어떤 말씀을 구원을 받았어요?"
"어~.. 아빠는 히브리서9:12절, 그리고 이사야53장, 43장... "
"정연이는 어떤 말씀이였어?"
"네..저는 에베소서6:17절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 이상네
이놈이 구원은 확실한데.. 이 말씀으로
그래서 쭈욱 복음 말씀으로 이야기를 해보았다.
역시나.. 구원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는 있었다.
작년 7월27일에 구원받았다고 말을 하길래..그냥 그랬어! 정도였는데
교제를 해보니..확실하였다.
그래서 정연아 엡6:17절은 이런 말씀이고..
그리고 복음의 말씀들은 이런, 저런 말씀들이 있고.. 이런 뜻이란다
설명을 해주니.. 다 알아 들었다.
아~
오늘.. 첫째, 둘째놈들로 인해... 무지 기분이 좋다.
말씀으로 두 아들과 교제를 나눌수 있다는것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