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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노트

나는 어떠한 것을 밤낮으로 부르짖고 있는가?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6-7절)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다.
이런 사람도 과부가 번거롭게.. 계속 원한을 풀어달라고 하니..
원한을 풀어주었다.

하물며... 재판관도 이러는데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구하는것이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않겠는가?
그리고 생각해본다.

나는 요즘  어떠한 것을 밤낮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가?

어떤것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