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BBC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6명의 전문가와 함께 3개월간 영국의 소도시 슬라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 실험을 했는데 실험의 목적은 "행복은 외부 환경에 따라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행복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인가?"를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 그 결론으로 얻게 된 것은 행복은 바이올린 연주자 자전거 타기 같은 '기술'이라는 것이었다. 이 실험을 토대로 리즈 호가드는 '행복'(예담,2006.6.21)을 편집 기술했다.
다음은 이 책이 소개하는 행복헌장 10계명이다.
1. 운동을 하라 -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하라.
3. 대화를 나누라 - 매주 온전히 한 시간은 배우자나 가장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라.
4. 식물을 가꾸라 - 아주 작은 화분도 좋다, 죽이지만 말라.
5. TV 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이라 - 가족들과 저녁시간을 함께하라.
6. 미소를 지으라 -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 친구에게 전화하라 -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만날 약속을 하라.
8. 하루에 한 번 유케하게 웃으라 - 아침을 웃음으로 맞이하라.
9.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라.
10.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라 - 나눔의 기쁨을 가져라.
이렇게 리즈 호가드는 행복헌장을 만들었다.
정말 이렇게하면 행복해지나 ^^: 마음 먹기에 달려있겠지만...
진정한 기쁨이라면 이 모든것들 먼저, 하나님 안에 있을때야 비로서 진정한 기쁨, 행복을 누릴수 있지 않을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