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잠12:16)
: 분노를 당장 당장 나타내는 나!! 그렇지 나는 미련한 자가 맞다.
생각은 매번 하는데.. 바로 분노를 표출하지 말고, 그때는 참자.. 참자..
그런데 아직 멀었나 보다.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잠12:18)
: 함부로 말하는것.. 칼로 찌름 같이....... 무서운 말이다.
내가 함부로 말을 던졌을때 그 말을 받은 사람은
칼에 찌름을 받은것처럼 아팠을텐데...
말을 조심해야지...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잠12:25)
: 어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비염이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신경이 과민하다는 것!
요즘.. 회사에서의 근심등으로 인해 마음이 ..답답.. 번뇌가 있었는데.
내가 너무 과민한가라는 생각도 든다.
음~~
잠언 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