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노트
날마다 한 생각 (7) [1945.1.19~
생각노트
2008. 11. 22. 00:03
61. 사심 없는 행동은 힘의 원천이다. 그런 행동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과 동등하기 때문이다.
(1945.1.19)
62. 잼세드 메타는 나에게 아씨시의 성 프란시스의 기도 하나를 보내 주었다. 그 기도 중에 이런 부분이 있었다. "오, 주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죽음으로써 영생으로 태어납니다."
(1945.1.20)
63. 진실로 땅은 땅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1945.1.21)
64. 속이 참으로 깨끗한 사람은 밖에 불결한 것이 남아 있을 수 없다.
(1945.1.22)
65. 동기가 옳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참된 말은 결국에 가서 결코 남을 해치는 법이 없다.
(1945.1.23)
66.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 말은 결코 헛되지 않다.
(1945.1.24)
67. 게으름이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면 우리는 게으르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불순함이 우리에게 불행을 가져 온다면 우리는 불순하거나 불순에 머무르지 않으리라.
(1945.1.25)
68. 노동부터 먼저 하고, 그런 다음 가능하면 그 노동한 분랑에 비례하는 삯이 있어야 한다. 이런 정신으로 노동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그러나 만일 삯을 먼저 요구한다면 이는 사탄을 섬기는 일이 될 것이다.
(1945.1.26)
69. 욕망은 만족시키려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단 욕망을 만족시키려 했다가는 그것을 억제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1945.1.27)
70.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남을 다스릴 수 없다.
(194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