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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노트

사람사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중요한...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을 통해 꿈꾸고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통해 펼쳤던 이상적인 사회는
결코 지금의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공통점은 사상의 시작점이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
이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잘 살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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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이 지난 지금..... 이 두사람이 꿈꿨던 세상에서 더욱 멀어지는것
같다. 내 마음속의 대통령이 꿈꿨던 그 세상도... 더욱 멀어져 가는것 같다

결국 이 땅에는 어떠한 소망도 둘수 없는듯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