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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공부꺼리

2011.12.24__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성경을 읽으며....

창3:10-14절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는 네가 그랬느냐? 왜 그랬느냐? 물어보셨다.
왜 그러했느냐고? 왜 물어보셨을까? 자백하면 용서해주시려고....
하지만 뱀에게는 묻지 않으셨다. 용서해 줄 마음도 없고, 아담과 하와처럼
사람의 대상이 아니기에....


사도행전3:12절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고침...
이러한 큰 능력을 하고도 난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자기를 낮추는 베드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주목하게 하는것... 
이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