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존재한다.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약한자를 격려 ... 또...
이렇게 하기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희생, 순종과 감사라는 내적인 태도를 보신다.
(예배의 목적, 곧 하나님과의 만남을 제쳐두고 부수적인 장식물에 정신을 빼앗겨
무엇보다 중요한 말씀을 놓쳐서는 안 된다)
2.
왜 교회를 붙들고 번민하는가?
내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교회는 갈 길을 간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시간이 끝날 때까지 그러할 것이다.
冊: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 필립 얀시
3.
오늘 예배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질문하며 교회 문을 나서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이렇게 질문해라.
"나의 예배는 오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는가? "
이제 나는 예배에 임하면 위를 본다.
강대상 너머 하나님을 향해 나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4.
교회! 일치를 추구하되 획일이 아니며, 다양성을 추구하되 분열이 아닌 것이다.
■ 생각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