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서약한 말을 깨는 것보다는 망하는 것이 낫다 (툴시다스)
1945.10.6
322. 딸기가 수백만 개 쌓여 있다 하더라도 산과 같을 수 없는 것처럼 진실하지 않은 것이 죄가 아닐 수는 없다.
1945.10.7
323. 구루(스승)는 완전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완전한 구루다.
1945.10.8
324. 전혀 교육받지 못한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1945.10.9
325. 규칙을 모르고 그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민중의 충복이 될 수 없다.
1945.10.10
326. 사람이 하나님을 입으로 부르다가 침대에 들자 마자 곧 잠들어 버리는 것은 무집착의 증거이다.
1945.10.11
327. 나르신하 메타는 말한다. "나는 이런 일을 했고 또 저런 일도 했다고 말하는 것은 가장 무지한 일이다. 무집착의 열쇠는 이러한 진리를 묵상하는 데서 얻어진다"
1945.10.12
328. 병든 몸은 견뎌 낼 수 있지만 병든 마음은 견딜 수 없다.
1945.10.13
329. 자신의 좋은 점을 찾아 남에게 자랑하는 것보다 더 졸렬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1945.10.14
330. 남의 잘못만 보는 것은 자신의 좋은 점을 칭찬하는 것보다 더욱더 졸렬한 일이다.
194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