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유 게시판

큰 아들 입원


큰아들이 .. 며칠째..콜록 콜록 며칠동안 하더니
어제 입원을 했다.
폐렴~

요즘 애들은 ....며칠 감기가 가면 폐렴으로 가버리니..
참~

입원해 있으면  아이도 고생이고, 특히 엄마가 고생인데
엄마도..컨디션이 좋지 않으니..이를 어째~~~

또 걱정이 되는 인물은.... 둘째.. ^__^
엄청 적극적인 울 둘째가..그 좁은 병실에서 잘 버틸려나.. ^^;

빨리 퇴원했으면 좋겠다.
보통 일주일 있어야 한다는데..

기도할 뿐~~